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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가 선보인 특별한 몽골 테마여행

new korea dream media 2018. 7. 5. 14:07


2018
국제통화기금(IMF) 발표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은 올해 1인당 국민소득(GDP) 3만 달러 시대를 맞이했다. 소득 수준 변화에 따라 여행 행태도 변하기 마련. 여가를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와 맞물려 개인의 여행 경험이 과거에 비해 풍부해지는 추세다. 단편적 여행보다는 남들이 하지 못한 특별한 체험이나 관심 분야의 깊이 있는 경험을 원하는 욕구가 커지고 있다. 여행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KRT(대표: 장형조, www.krt.co.kr)가 출시한 명사 동행 이색 여행 상품이 이목을 끄는 이유다.

다가오는 9 2일과 3일에 출발하는 몽골 테마여행 상품은 ‘봉달이’ 이봉주 마라토너, 지성진 사진작가가 동행한다. 덕분에 낯선 지역에 대한 부담감을 낮추고, 전문가와 함께 여행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다. 코스의 하이라이트는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체체궁산 트레킹, 전문 사진작가의 멘토링이 곁들어진 모래사막 밤하늘 별 감상과 촬영 시간이다.

 

해발 2,256m의 체체궁산은 수려한 경관과 완만한 코스로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몽골 트레킹 필수 코스 중 한 곳이다. 짙은 수림, 아름다운 야생화와 아름다운 산세를 둘러보며 자연과 교감한다. 한발 한발 내디딜 때 밀려드는 콧속까지 시원한 맑은 공기는 덤이다. 정겨운 이미지의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낙타 체험은 물론 밤하늘 흩뿌려진 은하수와 별똥별을 감상할 수 있는 엘승타슬하는 ‘모래가 갈라진 곳’이라는 뜻의 모래사막이다. 까다롭기로 알려진 야간 촬영을 주제로 지성진 전문 사진작가의 1:1 멘토링이 더해져 심층 접근이 가능하다. 지성진 사진작가는 1986년 사진작가 협회 등단 이래 다수의 여행잡지 기고와 함께 학계 강연, 포토 아카데미 등 사진을 주제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전문 작가다.

 

한편 몽골은 시원한 온도를 자랑하는 이색 여름 여행지로 주목받으며 급부상하고 있다. KRT 여행사는 국제, 국내 마라톤 대회 참가자 또는 사진 동호회 회원이라면 해당 상품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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