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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KBS 1TV ‘내일도 맑음’ 61회 방송 영상 캡처>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극중 강하늬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설인아의 물오른 미모가 연일 화제다.

 

이와 함께 극중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해주는 립 컬러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1회 방송분에서는 강하늬(설인아)와 박도경(이창욱)의 첫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첫 데이트의 설레임을 연출하기 위해 강하늬(설인아)는 메이크업 하는 장면을 선보였고,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는 극중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맑고 선명한 레드 컬러의 립스틱을 선택했다.

 

설인아가 사용한 립스틱은 코리아나 화장품의 ‘라비다 루미너스 솔루션 립스틱 18호 도쿄레드(1ea/30,000원)’로 알려졌다. 피부 톤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토마토 레드 컬러로 장시간 예쁜 색감과 보습을 유지해주면서 탱탱해 보이는 입술로 연출해주는 셀광 립스틱으로 유명하다.

 

코리아나 화장품 브랜드 마케팅팀 담당자는 “이 제품은 설인아씨가 평소 스케줄 소화 시 사용하는 애정템으로, 얼마 전 자사의 한마음대회 깜짝 방문 시에도 도쿄레드 컬러를 좋아해 행사 당일 직접 바르고 나왔다고 인터뷰하기도 했다”라며, “설인아씨가 방송 프로그램에 등장할 때마다 립 컬러에 대한 시청자와 팬들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라비다 립스틱의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설인아 립스틱으로 알려진 ‘라비다 루미너스 솔루션 립스틱’은 전국 250여 개의 코리아나 뷰티센터 및 온라인 뷰티센터(www.beautycenter.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엔케이디미디어 (www.nkdmedia.co.kr, http://nkdmedi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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