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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흥행 열풍, 한국서도 이어간다!

압도적 좌판율! 박스오피스 10위권 내 유일한 청불 영화!

청불 흥행작 <킹스맨> 오프닝 스코어 경신 눈길!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3: 파라벨룸>이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수입: 조이앤시네마 | 배급: TCO㈜더콘텐츠온, ㈜제이앤씨미디어그룹 |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 출연: 키아누 리브스, 할리 베리, 로렌스 피시번, 이안 맥쉐인 외 | 국내 개봉: 2019 626]

 

북미-영국-대만-독일-이탈리아-오스트레일리아-네덜란드 박스오피스 1! 이제는 대한민국이다!

경쟁작 <비스트>, <애나벨 집으로> 모두 제치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등극!

<알라딘>, <토이 스토리 4> 압도하는 좌석판매율 기록! 흥행 돌풍 이어 나간다!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존 윅 3: 파라벨룸이>이 동시기 개봉작 중 압도적인 스코어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알라딘>, <토이 스토리 4>를 압도하는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열풍의 청신호를 밝혔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현상금 1,400만 불을 노리는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평화를 위한 마지막 전쟁을 그린 시그니처 액션 블록버스터.

 

개봉 첫 날 132,021명 관객을 동원한 <존 윅 3: 파라벨룸>이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여름 극장가 유일한 액션 블록버스터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는 같은 날 개봉한 한국영화 <비스트>, 제임스 완 제작의 호러 기대작 <애나벨 집으로>뿐만 아니라,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기생충> 등 쟁쟁한 한국 영화들의 공세 속에서 일궈낸 기록이라 더욱 값지다. 또한, <존 윅 3: 파라벨룸>의 오프닝 스코어는 지난 2015년 개봉해 612만 관객을 동원하며 청불액션 신드롬을 일으켰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78,058)의 오프닝 스코어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인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좌석판매율이다. <존 윅 3: 파라벨룸>36.2%라는 높은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며 <알라딘>(32.8%), <토이 스토리 4>(26.6%)을 압도했다. 박스오피스 10위권 내 유일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판매율을 바탕으로 순도 높은 흥행을 기록 중이다. <존 윅 3: 파라벨룸>의 흥행과 함께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여름 극장가 대전에 한층 더 불이 붙을 전망이다.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장르의 영화들이 관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존 윅 3: 파라벨룸> 흥행 열풍이 <알라딘>, <토이 스토리 4>의 아성을 쓰러뜨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쟁쟁한 경쟁작들을 따돌리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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