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삼남매 돌보는 게 힘은 들지만 전혀 밉지 않다” 배우 한채영, 배변훈련 안 된 강아지 삼남매의 ‘카펫 공격’에 넉 다운? 한채영, ‘새침데기’ → ‘털털+푼수’ 이미지의 ‘다둥이맘’ 된 사연은? 배우 한채영, 반려견 ‘웨이’와 함께 사는 집 방송에서 처음 공개! 유기견 임시보호 일기 23일(월) 밤 11시 첫방송 배우 한채영이 유기견 ‘삼남매’를 돌보며 시원한 3단 고음을 뽐낸다. 오는 23일에 첫 방송되는 MBN 는 각 분야의 남녀노소,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이 일정기간 동안 유기견을 보호하고 서로 교감하며, 입양을 보내기 전까지 유기견의 위탁부모이자 임시보호자로 나서게 되는 ‘유기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제작진과의 사전미팅자리에서 한채영은 “생각해둔 이름이 있다. 수컷인지 암컷인지 모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개들을 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속내 밝혀! 유기견을 향한 윤후의 첫 고백 “더 나은 오빠가 될게. 좋은 동생이 되어줘” 윤후, 유기견과 첫만남 후 소감은? “3초 동안 찌릿찌릿했다” 초등학생 윤후와 보스턴 테리어 유기견과의 ‘특별한 동거일기’ 공개! 23일(월) 밤 11시 MBN 첫 방송!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유기견 임시보호자로 나선다. 윤후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MBN 신규 (이하 )에 출연, 유기견과의 교감에 나서게 된 것. 는 반려견 천만시대를 맞아 스타들이 저마다의 사연이 있는 유기견들을 임시 보호부터 새로운 주인에게 입양하기까지를 보여주는 ‘유기견 행복 찾기 프로젝트’다. 각 분야의 남녀노소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스타들은 일정기간 동안 유기견을 보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