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일주, 이엘리야 '엑스텐(가제)' 남녀 주연 확정
지일주, ‘엑스텐(가제)’서 폐소공포증 가지게 된 로봇 공학도 ‘휘소役’ 이엘리야, ‘엑스텐(가제)’서 첼리스트→장애인 양궁선수가 된 ‘혜진役’ 지일주, 이엘리야 ‘엑스텐(가제)’ 주연으로 출연 확정! ‘핫한 두 사람의 만남’ 배우 지일주와 이엘리야가 영화 ‘엑스텐(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1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배우 지일주, 이엘리야가 영화 ‘엑스텐(가제)에 남녀 주연으로 출연하게 됐다. 개성 있는 두 배우의 만남에,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한다”고 밝혔다. 영화 ‘엑스텐(가제)’는 장애인 양궁선수와 폐소공포증을 가진 로봇공학도의 성장을 그리는 재기발랄 청춘 영화로, 각본과 연출은 이장희 감독이 맡았다. 그 가운데 지일주는 유년 시절 내면의 상처로 인해 폐소공포증을 가지게 된 로봇 공..
연예
2018. 7. 19.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