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맑음 설인아, 드라마 속 레드 립스틱 눈길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극중 강하늬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설인아의 물오른 미모가 연일 화제다. 이와 함께 극중 편안한 차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해주는 립 컬러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1회 방송분에서는 강하늬(설인아)와 박도경(이창욱)의 첫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첫 데이트의 설레임을 연출하기 위해 강하늬(설인아)는 메이크업 하는 장면을 선보였고,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는 극중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맑고 선명한 레드 컬러의 립스틱을 선택했다. 설인아가 사용한 립스틱은 코리아나 화장품의 ‘라비다 루미너스 솔루션 립스틱 18호 도쿄레드(1ea/30,000원)’로 알려졌다. 피부 톤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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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6.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