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가 왜 그럴까’ 마지막 회, 공원에서 피자 먹으며 알콩달콩한 분위기 연출
도미노피자가 박서준 주연의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마지막 회에 피자를 지원해 야외에서의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방영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공원에서 김미소(박민영 분)가 직접 피자를 주문해 이영준(박서준 분)과 함께 로맨틱한 시간을 즐기는 장면이 등장했다. 약속시간에 늦은 미소는 토라진 영준을 풀어주기 위해 공원에서 함께 피자를 시켜먹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았고,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사랑 싸움이 이어졌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김비서가 왜 그럴까’ 16화 시청률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8.6%, 최고 10.6%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또한 tvN 타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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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8. 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