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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가 즉석 댄스 서열 매기기에 나섰다.
 
73() 저녁 6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러블리 걸그룹에이핑크가 완전체로 출연해 활약한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는 팀 내 '춤 서열'에 대한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나섰다. 멤버들은 각각 노래, , 패기, 이미지 등 연습생 시절 각자의 입사할 수 있었던 장점과 계기를 밝혔다. (멤버) 초롱 언니는 청주에서 춤으로 날렸다는 동생들의 폭로에 초롱은 지금은 녹슬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초롱은 멤버들이 각각 잘 하는 춤 장르가 다르다, 남주가 팝핀을 잘 춘다고 깜짝 제보했다.

기대감이 고조된 가운데 시작된 프리댄스 대결에서 멤버들은 각자 본인의 시그니처 춤을 춰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보미는 처음에 진짜 미치겠다며 당황하던 것도 잠시, 몸은 파워 댄스를 선보이는 언행 불일치댄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의 엉뚱 발랄 댄스 배틀을 본 MC 정형돈은 역대급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에이핑크는 보이그룹 커버 무대까지 공개해 팬서비스의 정점을 찍었다는 후문이다.
 
에이핑크의 춤 서열 정리 현장은 73() 저녁 6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돌룸은 오늘(3) 에이핑크 편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630분에 방송된다. 10()에는 트와이스가 컴백 후 첫 완전체 출연을 한다.

에이핑크 손나은


에이핑크 김남주


에이핑크 박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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