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Talent Of The World in Paris- K뷰티 글로벌 화장품 콘텐츠 제작

K뷰티, 파리에서 날개 달다’ 등 스토리텔링 광고 영상 제작

K-라이프스타일 확장돼 우리나라 수출의 새로운 핵심동력으로 성장

한류 스타로 화장품을 파는 시대는 옛말,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 제작과 바이럴 캠페인

세계 시장에서 K-뷰티로 통용되는 국내 화장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위하여 ‘2018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파리 (SuperTalent Of The World in Paris)’- ‘K뷰티 글로벌 화장품 콘텐츠 인플루언서’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저비용으로 고효율 광고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이번 기회는 K-뷰티가 전 세계인의 생활방식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K-라이프스타일(Lifestyle)로 확장돼 우리나라 수출의 새로운 핵심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템 별 맞춤형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슈퍼탤런트 측은 말했다

슈퍼탤런트는 국내 화장품기업 10개를 선정하여 세계 화장품 시장의 트랜드를 소개하는 파리의 에펠 탑, 샹젤리제, 루부르 피라미드 등에서 ‘K뷰티, 파리에서 날개 달다’ 등 스토리텔링 광고 화보 및 영상물을 제작하고 20명의 글로벌 탑 모델들의 각각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 포스팅, 비하인드 인터뷰 에피소드 등을 만들게 된다.

한국 화장품은 이제 프랑스, 미국, 독일, 이탈리아에 이어 수출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중국, 아시아계 국가에 집중되어 있다. 유럽, 미국 등 선진시장은 자국산 대비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이번 콘텐츠 제작은 침체되어 가고 있는 국내화장품을 선진시장과 아프리카, 중동 등 신규 시장 확대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류 스타로 화장품을 파는 시대는 옛말로 유튜버, 스트리머, BJ 등 SNS스타와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통한 오픈 미디어 플랫폼, 다이렉트 퍼블리셔, 이를 위한 브랜디드 영상 콘텐츠 제작과 바이럴 캠페인이 글로벌 대세이다

슈퍼탤런트 공동 주최사로 글로벌 오픈 미디어 플랫폼 SGX상장사 ‘YUUZOO PLATFORM’측은  “슈퍼탤런트 시즌 11 in 파리’11월2~ 9일 동안 ‘실시간 비디오 쇼핑 플랫폼(Live Streaming e-commerce a shoppable video platform)’ 서비스를 실시하여 슈퍼탤런트의 다양한 패션, 뷰티쇼에 전 세계 온라인 유저들이 모델들이 착용한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실시간으로 할인 쇼핑할 수 있게 되며, 싱가포르의 중국계 인터넷 스타(왕홍) 5명을 파리 대회에 파견하여 전 일정을 생중계하여 다양한 인플로엔서 마케팅을 펼치게 된다”라고 알려왔다.

(자료제공: YUUZOO PLATFORM, www.suta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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