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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금)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데뷔앨범 <기분 좋아> 공식 발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알레그로 칸타빌레’ 뮤직비디오 동시 공개

최정상의 작곡팀, 비욘세 댄서 출신 안무가 등 국내외 최고 크리에이티브팀 총 출동

 

신예 걸그룹 네이처가 8월 3일(금)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데뷔곡 ‘알레그로 칸타빌레 (부제: 너의 곁으로)가 포함된 첫 싱글 앨범 <기분 좋아>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

 

타이틀곡인 ‘알레그로 칸타빌레’는 싱그러운 청춘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락비트와 대중적인 편곡을 통해 젊고 발랄한 에너지를 한껏 전해주는 댄스팝 곡으로, 자연을 닮은 소녀들의 맑은 목소리와 청량한 멜로디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싱글 앨범 <기분 좋아>는 총 4트랙으로 구성되었으며, 여기에는 타이틀곡 ‘알레그로 칸타빌레’와 함께 수록곡 ‘기분 좋아(Girls and Flowers)’와 각각의 인스투르먼트 버전이 포함되어 있다.

네이처의 이번 싱글앨범은 멤버들의 포토북과 포토카드가 포함되어 있어 팬들의 소장가치도 고려한 것으로 알려진다. 타이틀곡과 함께 수록된 ‘기분좋아’는 세상이 정해놓은 틀에 의문을 가지고 진짜 ‘나’를 찾으려는 마음을 당차게 표현한 댄스곡으로 빠른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훅을 지닌 곡이다. 소녀시대, 트와이스 등 다수의 히트곡을 제작했던 모노트리 작곡 팀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음원과 함께 공개될 타이틀곡 ‘알레그로 칸타빌레’ 뮤직비디오는 엑소, 소녀시대, 동방신기, 워너원, 마마무, 여자친구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사랑을 염원하는 소녀들의 청순하고 설레는 마음을 감각적인 파스텔 톤의 화면에 담아냈다. 이번 곡의 전체 안무는 빠른 BPM에 맞춘 경쾌한 댄스를 위해 한때 비욘세의 댄서이자 현재 안무가로 미국 팝씬에서 각광받고 있는 카메론 리(Cameron Lee)가 담당했다. 네이처의 데뷔곡인 ‘알레그로 칸타빌레’는 총총춤 및 총알춤 등의 포인트 안무를 포함해 소녀들의 설레고 귀여운 마음을 잘 담아내고 있다.

 

한편, 네이처의 뮤직비디오는 럽플릭스, 스톤뮤직 등의 SNS채널에도 공개된다. 네이처는 음원공개 이후 버스킹 및 무대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며, 8월16일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방송 데뷔무대를 갖는다.

 

네이처는 전 SM C&C 대표이사를 역임한 정창환 대표가 독립하여 최초로 선보이는 걸그룹으로 한-중-일 3국의 8인으로 구성되었다. 그룹명인 네이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자연으로부터 활력을 얻어 삶의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또 다시 일상을 살아가는 것에 착안, 밝고 에너지 넘치는 음악으로 힐링을 원하는 동시대인들에게 기분 좋은 느낌을 선물하고 싶은 네이처 멤버들의 바램이 담겨있다.



엔케이디미디어 (www.nkdmedia.co.kr, http://nkdmedi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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