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여자친구 유주, 과거 영상 본 후 눈물 흘린 사연은?
여자친구 멤버들이 ‘아이돌룸’에서 각자의 과거 영상 재해석에 나섰다. 31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걸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 자신들의 과거 영상을 보고 당시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렸을 때부터 오디션 프로그램과 여러 노래 대회를 섭렵했던 유주는 중학교 때 대회 영상을 보며 갑자기 눈물을 쏟았다. 그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살았다”며 가수가 되기 위해 거쳐야했던 시간들을 되짚었다. 반면, 어린이 댄스팀으로 활동하며 여러 방송에도 출연했던 신비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어렸을 적) 슈퍼주니어 이특에게 3:3 미팅을 신청했다”며 귀여운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막내 엄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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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30.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