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팀셰프’ 칼로리 폭탄 요리 맛 본 출연진, “저들은 악마다” 외친 사연 공개
JTBC ‘팀셰프’의 출연진이 ‘칼로리 폭탄’ 요리의 맛에 흠뻑 빠졌다. 11일(토) 방송되는 ‘팀셰프’에서는 ‘칼로리 폭탄’을 주제로 여섯 번 째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 배우와 MC로 맹활약 중인 ‘박은혜’와 댄스실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완벽한 태국의 가수 겸 MC ‘사라(Sarah / Nalin Hohler)’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준현은 “라지 사이즈 치즈피자에 치즈를 두 번 더 추가해서 먹는다”며 ‘프로먹방러’답게 급이 다른 칼로리 폭탄 요리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현은 “치즈가 줄줄 흘러내리는 피자에 케첩을 가득 뿌리고 콜라도 가장 큰 사이즈로 마신다”며 군침 도는 묘사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날 한국팀은 25개의 라면을 끓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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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1.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