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이승철, 대전 국립 현충원 찾아 눈물 흘린 이유?
이승철, “유독 말이 없으셨던 아버지! 6.25 전쟁,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 이승철, “어머니 막둥이인 내 걱정에 콘서트 때마다 우셔!” 이승철, “’어머니’라는 존재는 누구에게나 ‘친한 것’ 그 이상! 데뷔하자마자 돈 관리 명목으로 저작권료 가져가셔!” 감동 & 폭소! 김창옥, “제 어머니도 강연 보러 오셔서 대성통곡 하셨어!” MBN ‘내멋대로’, 6일(금) 밤 11시 방송! 가수 이승철이 대전 국립 현충원을 찾아 눈물을 흘려 관심이 쏠린다. 6일(금) 방송되는 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선 다양한 볼거리로 힐링을 주는 도시 대전으로 떠난 네 남자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이승철은 대전 국립 현충원에 모신 그의 부모님 묘소 앞에서 지난 이야기들과 함께 눈물을 흘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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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5.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