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 사진 인천광역시는 올해로 13회를 맞는 전국 유일! 국내 최고! 2018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8월 10일(금)부터 8월 12일(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4일 앞으로 다가온 인천의 대표 축제인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이 3일 동안 인천을 뜨거운 열기와 자유로운 낭만으로 한 껏 물들여 가며 관람객들에게 한 여름밤의 소중한 추억을 갖게 할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주목할 만한 것은 인천시민들이 참여하고 시민들을 위한 축제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인천출신 아티스트들의 공연기회 확장을 위하여 인천의 대표 밴드인 해머링, R4-19, 허니페퍼를 무대에 올렸다. 해머링은 남성 4인조로 실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록밴드이며, 허니페퍼는 ..
MC 김준현이 남다른 ‘먹방’ 묘사로 모든 출연진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국과 태국의 정상급 셰프와 차세대 셰프를 꿈꾸는 요리 실력자들이 블록버스터급 글로벌 요리 대결로 명승부를 펼치는 JTBC ‘팀셰프’가 4일 토요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팀셰프’의 다섯 번째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는 데뷔 21년차 명품 보컬 밴드 자우림 ‘김윤아’와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 부부, 그리고 태국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에 빛나는 실력파 가수 ‘건(Gun / Napat Injaiuea)’이 출연한다. 다섯 번째 요리 대결 주제는 바로 ‘해산물’. 자칭 ‘속초 마니아’라고 밝힌 MC 김준현은 “바로 잡은 생선을 세꼬시로 톡톡, 꽃새우는 머리를 떼서 바로 냠냠! 이렇게 하면 공깃밥 다섯 그릇은 그냥 먹는다”고 묘사해..
자우림 김윤아와 김형규 부부가 ‘팀셰프’에 동반 출연한다. JTBC ‘팀셰프’는 국내 최초 한-태국 콜라보레이션 요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4일(토) 방송에는 대체불가,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데뷔 21년차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와 치과 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 그리고 태국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에 빛나는 실력파 가수 건(Gun / Napat Injaiuea)이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 함께 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윤아는 “여행지를 선정하는 절대적 기준은 ‘맛집’인데, 태국 음식은 사랑”이라며 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매년 태국으로 여행을 갈 정도로 좋아한다”고 밝혀 태국 출연진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근황을 묻는 MC들에게 김형규는 “치과는 일주일에 2~3번 출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