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 명품 연극 <아트>
엄기준, 최재웅, 김재범, 박은석 등 다시 없을 초호화 캐스팅 대공개! 9월 7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개막 최고 객석 점유율 103%, 누적 관객 수 20만명을 기록하며 대학로 일대에 ‘아트 광풍’을 일으켰던 연극 가 오는 9월 7일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새롭게 개막한다. 개막을 앞두고 엄기준, 최재웅, 김재범, 박은석 등 캐스팅을 공개했다. 연극 는 15년 간 지속되어 온 세 남자의 우정이 허영과 오만에 의해 얼마나 쉽게 무너지는지 일상의 대화를 통해 표현하는 작품으로, 인간의 이기심, 질투, 소심한 모습들까지 거침없이 드러내는 블랙 코미디이다.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연극 는 현재까지 15개 언어로 번역되어 35개 나라에서 공연되었고, 몰리에르 어워드 베스트 작품상, 이브닝 스탠다..
영화-연극-출판
2018. 7. 31.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