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 따라 읽기’•••인터파크도서, 대통령 추천도서 기획전 마련 문재인 대통령 여름휴가지 도서 3종 5일간 판매량 전주 동기간 대비 10배 증가 인터파크도서 기획전 마련, 구매 독자 대상 선물 증정 ‘문프(문재인 프레지던트) 영향력’이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연관 도서는 늘 화제가 됐지만 이번에는 그 파급력이 남다르다. 이에 인터파크도서(book.interpark.com, 대표 주세훈)는 대통령이 휴가 중 읽은 도서를 독자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오픈했다. 해당 기획전에서는 문 대통령의 여름 휴가지 도서를 포함해 문 대통령의 저서, 여름 휴가철 MD추천 도서 등을 한데 모았다. 먼저 한강의 『소년이 온다』는 1980년 광주 5월의 상황과 그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여름 시즌 장르소설 판매량 겨울 대비 약 3배 높아, 신간 출간 비중도 43% 차지 인터파크도서 미스터리/스릴러 기획전 열어 ••• 문학MD 추천 올여름 기대작 선봬 미스터리, 스릴러 등 장르소설의 계절이 돌아왔다. 인터파크도서에 따르면 무더위가 찾아오는 6월부터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판매량이 증가 추세를 보이기 시작하며, 여름은 겨울 시즌 대비 판매량이 약 3배 가량 높다고 밝혔다. 이에 출판사들도 여름 성수기에 맞춰 신작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6월~8월 여름 시즌 미스터리, 스릴러 등 장르소설 출간 비중도 전체의 43%나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여름을 맞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을 한데 모은 기획전(https://bit.ly/2N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