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샘킴과 오세득의 명승부가 펼쳐졌다. 23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글로벌 훈남’ 에릭남과 한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릭남의 고급스러운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셰프들의 불꽃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에릭남은 셰프들에게 고급 레스토랑의 코스 요리인 ‘파인 다이닝’을 주문했다. 이에 현 시즌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샘킴과 오세득의 빅 매치가 성사됐다. 셰프들의 요리가 완성되자, 에릭남은 “이건 사진을 찍어야만 하는 요리다. 먹는 것도 아깝다. 계속 먹고 싶은데 요리가 사라진다”며 감탄했다. 이어 “어떻게 승자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근심에 빠지기도 했다. 이날 녹화에서..
‘인터뷰 요정’ 에릭남이 제이미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박수 갈채를 받았던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글로벌 훈남’ 에릭남과 한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 주 한현민에 이어 에릭남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에릭남은 보유하고 있는 별명들을 공개했다. 우선 몸에 밴 매너로 모든 가정에 에릭남을 보급해야 한다는 '1가구 1에릭남'이라는 단어를 소개했다. 이어 “1가구 1에릭남’은 포털사이트 사전에도 등재되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인터뷰 요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에릭남은 헐리우드 스타들과의 인터뷰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남은 그동안 자신이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