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이 ‘아이돌룸’의 새 코너 ‘내 아이돌의 기네스’에 도전한다. 8월 14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해 활약한다. 최근 진행된 ‘아이돌룸’ 녹화에서는 신규 코너 ‘내 아이돌의 기네스’가 첫 선을 보였다. 이는 매주 기상천외한 기네스 종목 기록에 아이돌이 도전하고, 결과에 따라 팬들에게 선물을 주는 코너. 평소 승부욕이 강하기로 소문난 레드벨벳은 도전하기 전부터 MC 돈희X콘희와 신경전을 펼쳤다. 게임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눈빛이 돌변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도전에 임했다고 전해져 결과에 궁금증을 모았다. '승부욕 강자' 레드벨벳이 도전한 기네스 종목은 과연 무엇일지, 그들의 도전기는 14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서..
‘하바나 퀸’ 아이린을 위협하는 멤버들의 댄스 배틀이 펼쳐진다. 14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걸그룹 레드벨벳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의 댄스 배틀부터 기네스 도전까지 그동안 볼 수 없던 레드벨벳의 다양한 매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레드벨벳은 카밀라 카베요의 히트곡 ‘하바나’로 댄스 대결을 펼쳤다. 아이린은 지난 7월 타이페이에서 진행된 한 공연에서 이 곡에 맞춰 매혹적인 댄스를 선보여 SNS상에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아이돌룸’은 아이린의 하바나 댄스에 앞서 슬기와 조이의 춤이 먼저였다는 사실을 입수했다. 이에 레드벨벳 전체 멤버를 대상으로 ‘하바나 퀸 선발대회’를 개최, 기대감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각자의 느낌을 살려 댄스를 소화해 스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