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뜬다’ 여름 특집이 2018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9일(일) 밤 9시에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이하 ‘뭉쳐야 뜬다’) 85회가 시청률 6.3%(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해 2018년 한 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8.2%까지 올랐다. 이날 ‘뭉쳐야 뜬다’는 여름 특집으로 꾸며졌다. 스페셜 게스트 양희은, 서민정, 홍진영, 이상화가 ‘아재 4인방’을 대신해 ‘언니 4인방’으로 등장했다. 각각 다른 분야에서 활약하며 한 자리에서 만나보기 어려웠던 멤버들인 만큼 막내 이상화부터 첫째 언니 양희은까지 무려 37살 차의 나이를 극복한 이번 패키지는 인원 구성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일본 북해도로 패키지 ..
방송-전시-공연
2018. 8. 20.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