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휴가 때 읽은 도서, 판매량 상승
문대통령 휴가기간 동안 읽은 ‘평양의 시간은…’, ‘국수’, ‘소년이 온다’ 판매량 약 251.2% 증가 도서 3권의 주요 구매자는 40대 및 50대 이상 독자들로 나타나 문 대통령 연관 도서, 베스트셀러 오르거나 판매량 급증하는 등 독자들의 폭발적 관심 받아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표지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맞아 읽고 있는 도서들이 3일 공개된 후 관련 도서들이 예스24 분야별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오르며 ‘문프(문재인 프레지던트) 셀러’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읽은 도서는 한국인 최초로 평양 순회 특파원으로 활동한 재미언론인 진천규 기자가 평양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와 김성동 원로 소설가가 조선 말기 민중의 삶과 언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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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6.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