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에릭남의 마음을 사로잡은 2018 시즌 상반기 1위 셰프는?
2018년 상반기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샘킴과 오세득의 명승부가 펼쳐졌다. 23일(월)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글로벌 훈남’ 에릭남과 한현민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릭남의 고급스러운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셰프들의 불꽃 대결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에릭남은 셰프들에게 고급 레스토랑의 코스 요리인 ‘파인 다이닝’을 주문했다. 이에 현 시즌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는 샘킴과 오세득의 빅 매치가 성사됐다. 셰프들의 요리가 완성되자, 에릭남은 “이건 사진을 찍어야만 하는 요리다. 먹는 것도 아깝다. 계속 먹고 싶은데 요리가 사라진다”며 감탄했다. 이어 “어떻게 승자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근심에 빠지기도 했다. 이날 녹화에서..
방송-전시-공연
2018. 7. 23.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