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김준현이 남다른 ‘먹방’ 묘사로 모든 출연진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국과 태국의 정상급 셰프와 차세대 셰프를 꿈꾸는 요리 실력자들이 블록버스터급 글로벌 요리 대결로 명승부를 펼치는 JTBC ‘팀셰프’가 4일 토요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팀셰프’의 다섯 번째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는 데뷔 21년차 명품 보컬 밴드 자우림 ‘김윤아’와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 부부, 그리고 태국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에 빛나는 실력파 가수 ‘건(Gun / Napat Injaiuea)’이 출연한다. 다섯 번째 요리 대결 주제는 바로 ‘해산물’. 자칭 ‘속초 마니아’라고 밝힌 MC 김준현은 “바로 잡은 생선을 세꼬시로 톡톡, 꽃새우는 머리를 떼서 바로 냠냠! 이렇게 하면 공깃밥 다섯 그릇은 그냥 먹는다”고 묘사해..
자우림 김윤아와 김형규 부부가 ‘팀셰프’에 동반 출연한다. JTBC ‘팀셰프’는 국내 최초 한-태국 콜라보레이션 요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4일(토) 방송에는 대체불가,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데뷔 21년차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와 치과 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 그리고 태국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에 빛나는 실력파 가수 건(Gun / Napat Injaiuea)이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 함께 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윤아는 “여행지를 선정하는 절대적 기준은 ‘맛집’인데, 태국 음식은 사랑”이라며 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매년 태국으로 여행을 갈 정도로 좋아한다”고 밝혀 태국 출연진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근황을 묻는 MC들에게 김형규는 “치과는 일주일에 2~3번 출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