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먹을거리’가 청중들의 마음을 울렸다. 14일(화)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행복한가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는 ‘먹다’를 주제로 가천대학교에서 600여 명의 청중과 함께 한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성령이 게스트로 출연해 매력을 발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톡투유’ 출연진은 ‘먹다’라는 주제에 맞춰 각자의 식단을 공개했다. 유리의 아침 식사에는 스테이크와 각종 채소들이 정갈하게 놓여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몸매 관리의 비법이 담긴 식단임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아침을 직접 요리해 먹는 유리와 달리 1인 가구 커피소년은 아침에 배달되는 아침밥을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정재찬 교수가 한 주간 먹은 음식을 공개하자 청중들의 탄성이 터져 나와 궁금증을 자아냈..
배우 김성령이 다양한 매력으로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4일(화)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행복한가요 그대’에서는 ‘먹다’를 주제로 가천대학교에서 600여 명의 청중과 함께 한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성령이 게스트로 출연해 매력을 발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성령은 나이를 잊게 하는 관리 비법으로 ‘운동’을 꼽으며 일주일 운동 계획을 줄줄이 읊었다. 또한 김성령은 “댄스를 권하고 싶다. 왜냐면 춤이 뇌 건강에 가장 좋다”고 밝혔다. MC유리는 “상상이 잘 안 된다. 어떤 곡의 안무인지 알려 달라”고 부탁하자 김성령은 쑥스러워 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하지만 샤이니 태민의 ‘MOVE’가 흘러나오고, 여학생 청중이 무대 위에 올라와 춤을 선보이자 김성령 역시 함께 춤을 춰 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