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김창옥, “내 강의 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밝은 것 같은데, 눈이 슬퍼 보여’!”김창옥이 폭풍 눈물 쏟은 이유는? 김창옥, “눈물은 슬픔의 수증기가 따뜻한 햇볕을 만났을 때 생기는 물!” 김창옥, “’내섬대로’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 채워준 프로그램!” 류수영, “창옥이 형은 저절로 신경이 쓰이고 애정이 가는 사람! … 외로워 한다는 것 이해되지 않아!” MBN ‘내멋대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소통 전문가’ 김창옥 교수가 ‘내멋대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밝혔다. 27일(금) 방송된 MBN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선 경북 경산 그리고 영천으로 떠난 네 남자들의 이야기가 그렸다. 이들은 이곳에서 자타공인 ‘라이브의 제왕’ 이승철의 콘서트장을 찾아 현장의 생생함을 즐기고, 맛집 탐방에 나서는 등 알찬 시간을 보냈..
방송-전시-공연
2018. 7. 28.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