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남녀2 장도연, 거침없는 입담으로 스튜디오 초토화
‘현실남녀2’ 장도연, “짧은 치마? 전혀 불편 하지 않아요!뭔가 덮어서 가릴 거면 안 입었겠죠!” ‘예능 태풍’ 장도연! 거침 없는 입담! 스튜디오 초토화! 장도연, “이렇게 텃세 부릴 거예요? 뭐야 여기!” 장도연,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 제 앞에 아무도 안 계셨으면 좋겠어요!” 폭소! ‘현실남녀’ 시즌2, 8월 10일(금) 밤 11시 첫 방송! 개그우먼 장도연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장도연은 오는 10일(금) 첫 방송하는 MBN ‘남녀 현실 관찰 리얼리티쇼, 현실남녀 시즌2’(이하 ‘현실남녀2’)에서 남다른 입담으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특히 그녀는 ‘현실남녀2’에 새롭게 합류 했음에도 나머지 출연진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탁월한 예능감으로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
방송-전시-공연
2018. 8. 9.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