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팀셰프’의 출연진이 ‘칼로리 폭탄’ 요리의 맛에 흠뻑 빠졌다. 11일(토) 방송되는 ‘팀셰프’에서는 ‘칼로리 폭탄’을 주제로 여섯 번 째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 배우와 MC로 맹활약 중인 ‘박은혜’와 댄스실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완벽한 태국의 가수 겸 MC ‘사라(Sarah / Nalin Hohler)’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준현은 “라지 사이즈 치즈피자에 치즈를 두 번 더 추가해서 먹는다”며 ‘프로먹방러’답게 급이 다른 칼로리 폭탄 요리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현은 “치즈가 줄줄 흘러내리는 피자에 케첩을 가득 뿌리고 콜라도 가장 큰 사이즈로 마신다”며 군침 도는 묘사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이날 한국팀은 25개의 라면을 끓여 ..
‘칼로리 폭탄’ 요리에 출연진이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11일(토) 방송되는 JTBC ‘팀셰프’는 ‘칼로리 폭탄’을 주제로 여섯 번 째 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 배우와 MC로 맹활약 중인 ‘박은혜’와 댄스실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완벽한 태국의 가수 겸 MC ‘사라(Sarah / Nalin Hohler)’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국팀은 5KG 등심 스테이크와 25인분 비빔면, 그리고 헤드 셰프 이준의 치즈 소스와 태빈 표 특제 밀크셰이크까지 곁들인 ‘칼로리 폭탄 4종 세트’를 준비했다. 태국팀은 현직 버거 레스토랑 CEO인 ‘제임스(James)’ 셰프를 필두로 칼로리 폭탄 버거를 만들고, 베이컨을 그대로 갈아 넣은 베이컨 셰이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MC 정..
MC 김준현이 남다른 ‘먹방’ 묘사로 모든 출연진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국과 태국의 정상급 셰프와 차세대 셰프를 꿈꾸는 요리 실력자들이 블록버스터급 글로벌 요리 대결로 명승부를 펼치는 JTBC ‘팀셰프’가 4일 토요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다. ‘팀셰프’의 다섯 번째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는 데뷔 21년차 명품 보컬 밴드 자우림 ‘김윤아’와 치과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 부부, 그리고 태국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에 빛나는 실력파 가수 ‘건(Gun / Napat Injaiuea)’이 출연한다. 다섯 번째 요리 대결 주제는 바로 ‘해산물’. 자칭 ‘속초 마니아’라고 밝힌 MC 김준현은 “바로 잡은 생선을 세꼬시로 톡톡, 꽃새우는 머리를 떼서 바로 냠냠! 이렇게 하면 공깃밥 다섯 그릇은 그냥 먹는다”고 묘사해..
자우림 김윤아와 김형규 부부가 ‘팀셰프’에 동반 출연한다. JTBC ‘팀셰프’는 국내 최초 한-태국 콜라보레이션 요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4일(토) 방송에는 대체불가,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데뷔 21년차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와 치과 의사 겸 방송인 김형규, 그리고 태국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에 빛나는 실력파 가수 건(Gun / Napat Injaiuea)이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 함께 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윤아는 “여행지를 선정하는 절대적 기준은 ‘맛집’인데, 태국 음식은 사랑”이라며 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매년 태국으로 여행을 갈 정도로 좋아한다”고 밝혀 태국 출연진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근황을 묻는 MC들에게 김형규는 “치과는 일주일에 2~3번 출근하고,..
‘팀셰프’ 한국 태국의 돼지요리 대결! 오감 사로잡는 양국의 음식은? 톱모델 이현이와 송해나가 ‘팀셰프’의 음식에 푹 빠졌다. 21일(토)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팀셰프’ 4회에는 톱모델 이현이-송해나와 2PM 닉쿤의 친 여동생이자 태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셰린(cherreen)이 출연한다. 이날 ‘팀셰프’에서 공개된 네 번째 대결 주제는 바로 ‘돼지고기’ 요리다. 주제가 공개되자 MC 정형돈과 김준현은 “그래서 분홍색 옷을 입고 오라고 한 것이냐”며, 제작진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국팀은 태국에서 맛본 돼지고기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튀김기와 숯불, 훈연기까지 총동원 했다. 태국팀은 선지를 이용해 케이크를 만드는 등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신개념 ‘돼지고기 요..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가 등장했다. 14일(토)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팀셰프’ 3회에서 한국과 태국 셰프들이 ‘매운 맛’ 요리를 주제로 불꽃 튀는 승부를 펼친다. 최근 진행된 ‘팀셰프’ 녹화에서는 인도 출신의 럭키가 직접 준비한 한국의 청양고추, 태국의 쥐똥고추, 인도의 졸로키아 고추를 시식하는 시간이 준비됐다. MC 김준현은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로 기네스북에 오른 졸로키아 고추를 먹은 후 방송 최초로 “시식 중단!”을 외치며 황급히 녹화장 밖으로 뛰쳐나가 걱정과 웃음을 자아냈다. ‘먹방의 신’ 김준현마저 놀라게 만든 졸로키아 고추의 위력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친구의 예린과 엄지, 그리고 태국의 인기 배우 깁씨(Gybzy/Wanida Termthana..
배우 한은정, 태국배우 풍이 한국 배우 한은정과 태국 배우 퐁이 양국의 첫 대결 요리를 맛 볼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다. 6월 30일(토) 저녁 6시 1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글로벌 쿠킹 버라이어티 ‘팀셰프’ 1회에 스페셜 맛 평가단으로 한국의 사랑스러운 여배우 한은정과 섹시한 매력으로 아시아의 여심을 사로잡은 태국 배우 퐁(pong/Nawat kulrattanarak)이 출연한다. 한은정은 “평소 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한다”며 첫 요리대결에 대한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태국 배우 퐁 역시 한국의 두 MC들과 허풍 섞인 농담을 주고받는 등 한국 예능 프로그램에 금세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외에도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류돌’ 2PM의 닉쿤과 인도 출신 럭키, 가나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