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4 ‘미미샵’ YG 댄서 권영득 권영돈, “안무 습득력 최고는 빅뱅 승리와 위너 이승훈”
YG의 유명 ‘쌍둥이 댄서’ 권영득-권영돈이 아티스트들의 비화를 전한다. 15일(수) 저녁 8시 30분 방송될 JTBC4 ‘미미샵’에서는 진정한 ‘힙(hip)’을 전하러 온 손님들과 ‘힙스터’ 새내기로 변신한 ‘미미샵’ 직원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번에 ‘미미샵’에 방문한 손님들의 정체는 바로 YG 아티스트만큼 유명한 쌍둥이 댄서 권영득-권영돈과 건강미 넘치는 ‘걸크러시’의 주인공 김희정-심소영이다. 먼저 빅뱅부터 2NE1, 위너, 아이콘 등 YG 모든 아티스트의 안무를 담당하는 쌍둥이 댄서는 아티스트들의 각종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놔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쟁쟁한 YG 가수들 중 안무를 가장 잘 습득하는 사람으로 빅뱅의 승리와 위너의 이승훈을 꼽았다. 두 사람은 “빅뱅의 승리는 안무 습득력이 ‘LT..
방송-전시-공연
2018. 8. 15.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