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둥이’ 설하수, ‘가요무대’서 ‘케미 요정’ 매력 발산
다양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트둥이 (트로트 귀염둥이)’ 설하수가 ‘케미 요정’ 매력 발산을 예고해 화제다. ‘주거니 받거니’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샛별’ 설하수는 13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에서 한여름과 듀엣을 이뤄 1960년대 히트곡인 이씨스터즈의 ‘서울의 아가씨’를 들려줄 예정이다. 설하수와 한여름은 모두 KBS ‘전국노래자랑’에서 수상하며 가수의 길을 걷게 된 인연이 있는 사이. ‘가요무대’에 동반 캐스팅 된 후 연습실서 수차례 만나 안무와 노래를 연습, 상큼함이 터지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무더위를 날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설하수는 탄탄한 가창력과 놀라운 춤 실력, 통통 튀는 입담까지 고루 겸비한 성인 가요계 라이징 스타. 다재다능한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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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4. 00:30